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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제주 돌 갑부 김범영 돌을 돈으로 바꾼 사나이 제주시 한림읍 아름다운 돌담,위치,연락처, 118회

3월23일 서민갑부 118회에는 돌을 돈으로 바꾼 사나이 제주 돌 갑부 범영 씨의 이야기가 소개 됩니다. 범영씨는 연매출 10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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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제주 돌 갑부 김범영 연매출 10억, 일매출 500만원

아름다운 돌담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 55 (지번)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968

064-796-1114



이번주 서민갑부 주인공은 오락실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테트리스를 잘한다고하는데 그의 정체는 쌓아서 연매출 10억을 올린다고합니다. 그가 하는 일은 돌담 쌓기라고합니다. 



김범영 씨는 50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10억원을 매년 벌어들이고 있다고합니다. 제주도는 날씨 변덕이 심해서 돌담으로 바람으로 부터 집을 보호한다고합니다. 



혼자 집을 지을 정도로 재주가 있었던 범영씨는 돌담 쌓기로 사업에 뛰어들었고 지금의 성공을 거뒀다고합니다. 제주 돌 갑부의 자세한 정보는 서민갑부 118회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사진 =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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